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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추가부수입] 자산점검부터 (feat. 토스, 카카오페이)

by petit-bonheur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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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나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자산 점검은 '마이데이터(MyData)' 기능을 통해 흩어져 있는 내 돈을 한 곳에 모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저는 대출 상환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효율적인 도구 활용이 중요했습니다. 저처럼 대출 상환이 아니더라도 시드머니를 모으거나 내가 돈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현황 파악이 필요한 분들에게 토스나 카카오페이 이용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각 플랫폼별 시작 방법과 활용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1. 플랫폼별 자산 연결 방법

두 서비스 모두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한 번만 인증하면 은행 계좌, 카드, 대출, 증권 정보까지 모두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전 사실 2개 모두 설치해서 매일매일 보고 있답니다 (은근 중독성 있어요 ㅋㅋ)
크게 봤을 때는 자산/부채가 바뀌지 않지만 매일 볼 정도로 중독성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건 아래 방법을 통해서 연결 먼저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스 (Toss)

  • 경로: 앱 하단 [홈] → 최하단 [자산 추가] → [금융사 선택 후 n개 연결하기]
  • 특징: 토스인증서나 공동인증서로 한 번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 장점: 인터페이스가 매우 직관적이며, '순자산'의 변화를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동산 시세 보여주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저희 집은 나 홀로 아파트라 실거래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현재가를 파악하기가 어려운데, 토스에서 어떤 기준으로 부동산 시세게 계산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카카오페이 (Kakao Pay)

  • 경로: [카카오톡] 하단 더 보기(...) → [pay] → [자산] → [연결 설정] → [금융자산 연결하기]
  • 특징: 카카오톡 내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 장점: 소비 패턴 분석 리포트가 상세합니다.

 

2. 재테크 시작을 위한 3단계 점검 포인트

자산을 연결했다면, 줄줄 새는 돈을 줄이기 위해 아래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① 현금 흐름 및 고정 지출 파악

  • 고정 비용을 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해 줍니다.
  • 구독 서비스나 보험료 등 본인도 모르게 나가는 돈을 한눈에 파악하여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으세요. (저는 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하고 네이버쇼핑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쇼핑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해 줘서 넷플릭스 유료도 함께 해지했어요.)

② 대출 현황 및 상환 스케줄 관리

  • 이미 보유하신 대출금 금리, 원금, 상환 일자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매달 상환되는 원금을 확인하며 목표 달성률을 체크하기 좋습니다. 전 물론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③ 순자산 변화 추적

  • 보유하신 아파트 등 부동산 자산을 등록해 두면 실거래가 기준 시세 반영이 되어 대출을 제외한 실제 내 자산(순자산)이 얼마인지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 상환을 진행함에 따라 대출 그래프는 내려가고 순자산 그래프는 올라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추천 활용 팁

저는 토스와 카카오페이, 둘 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한 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의 수입은 월급이 전부이기 때문에, 순자산 변화는 사실 월급날 하루 발생하기 때문에, 한 달에 3번 정도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래서 월급 받은 후 확인해 보면 그만이지만, 제가 매일 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소비형태가 확인 가능한 페이지

이 외에도 내 나이대의 연봉이 어느 수준인지 등등 확인해 볼 수 있는 건 많지만, 이 부분은 굳이 확인 안 해보고 있답니다.

낮은 수준이어도 박탈감 느낄 거 같고,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이라면 왜 지금 돈이 없는 가에 대해 자괴감 들 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당장은 자금이 없어서 추가적인 투자는 힘들지만 그래도 주식 공부도 좀 해두려고 해요. 토스 앱에서는 토스뱅크와 증권도 가입이 바로 가능하답니다. 토스증권 가입 후에 관심종목을 기록해 두면, 주가현황도 알려주고 AI가 해당 기업의 실적발표나 주요 증시 현황도 정리해 줍니다.

토스증권 알림

다만, 아직 매수도 안 한 회사가 자꾸 최고가를 돌파한다는 알림은 어쩐지 뼈 아프네요... 이러고 내가 사면 빠지려고 하는 걸까요ㅋㅋ

 

카카오페이는 아무래도 친구들과 만나고 나서 정산을 카카오페이를 통해서 하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던 앱 중 하나인데요.

카카오페이로 정산을 받은 돈이 있는 경우에,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제 계좌에는 20만 원 안 되는 돈이 있는데, 매일 방문해서 클릭하면 20~30원씩 이자가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작은 돈이지만, 그냥 게임한다 생각하고 아침마다 들어가 봅니다. 토스도 그렇지만 카카오페이도 뭔가 이벤트가 많아서 이렇게 포인트가 쌓였네요! 이런 소소한 것도 어느 순간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소소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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