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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재테크] 텐베거 포트폴리오 1-1 : 인공지능 관련주 (feat. Google, 엔비디아, AMD)

by petit-bonheur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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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인공지능 얘기가 엄청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주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고 이제 시작이다 라는 의견과 버블이다 라는 의견이 첨예합니다. 실제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정말 가까이에서 나타나서...상대적 박탈감이 장난 아닙니다. ㅎㅎ

저는 대출이 많이 있어서 모든 걸 걸고 투자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부수입 포함해서 한달에 20~50만원씩이라도 꾸준히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늦었을수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조금씩이라도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설령 주식을 사지 못 하더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회사들이므로 세상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김학주 교수의 “텐배거 포트폴리오”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AI 산업이 단순한 ‘학습(Training)’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추론(Inference)’과 ‘플랫폼’의 시대로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세 기업은 이 변화의 파도에서 각기 다른 핵심 병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초 현재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 개인적 투자 관점을 상세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재테크 전문가가 아닌, 그냥 일반인이 인터넷 검색과 책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1. NVIDIA (엔비디아): AI 인프라의 '표준'이자 '지배자'

엔비디아는 현재 AI 칩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며 단순한 부품 회사를 넘어 AI 생태계 그 자체

  • 경쟁력 (The Moat): 쿠다(CUDA) 생태계는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칩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장벽입니다. 실제 젠슨황 CEO의 깐부회동에 대한민국이 들썩해졌었고, 칩을 한국에 팔아준다는 게 한국에 엄청난 기회다 라는 얘기들이 많았었지요...(함께 회동했던 삼성전자/현대차 중 하나만 샀어도...큽)
  • 제품 로드맵: 2025년 '블랙웰(Blackwell)'의 대성공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루빈(Rubin)' 아키텍처는 추론 성능을 이전 세대 대비 5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 Valuation & 주가 흐름:  2026년 초 기준 주가는 $180~$200 선에서 등락 중이며, 12개월 선행 P/E(주가수익비율)는 약 23~25배 수준입니다. 과거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46,126억(약 6,681조)입니다.
  • 애널리스트 의견: "Strong Buy". 울프 리서치 등 주요 기관은 2026년 최고의 픽으로 꼽으며 목표가를 $215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Risk: 빅테크(구글, MS 등)의 자체 칩 전환 가속화, 대중국 수출 규제, AI 투자 과잉(버블) 우려. 실제로 AI 투자 과잉에 관한 우려가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과연 AI투자가 계속 될 수 있을지?

2. AMD: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안'이자 '추론의 강자'

엔비디아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빅테크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안

  • 경쟁력 (The Moat): 가격 경쟁력 & 개방형 생태계 'ROCm' 소프트웨어를 통해 쿠다의 벽을 허물고 있으며, MI355X 및 MI450 시리즈는 추론 영역에서 엔비디아 대비 높은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 CPU-GPU 시너지: 서버용 CPU(EPYC) 시장의 강력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AI 서버 시장에서 패키지 딜이 가능합니다.
  • Valuation & 주가 흐름: 2025년 한 해 동안 70% 이상 상승하며 엔비디아의 수익률을 상회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250 선이며, 선행 P/E는 약 30배로 엔비디아보다 오히려 소폭 높게 거래되는 '성장 프리미엄' 구간입니다. 시가총액은 $3,263억 (약 473조원 수준)입니다.
  • 애널리스트 의견: "Buy".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가를 $280~$300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 Risk: 엔비디아의 빠른 기술 혁신 속도 추격 부담, 게임 및 콘솔 시장의 성장 정체.

 

3. Google (Alphabet): '풀스택 AI'를 보유한 진정한 승부사

구글은 칩(TPU), 모델(Gemini), 클라우드(GCP), 서비스(Search/YouTube)를 모두 가진 유일한 기업

  • 경쟁력 (The Moat): 자체 칩(TPU)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클라우드 성장: AI 기반 클라우드 매출이 매 분기 40% 이상 고성장하며 마진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패권: 안드로이드와 유튜브를 통해 확보한 막대한 데이터를 AI 학습 및 서비스에 즉각 투입합니다.
  • Valuation & 주가 흐름: 2026년 초 사상 최고치($330) 경신 후 $300 초반에서 매물 소화 중입니다. P/E는 20배 초반으로, 하드웨어 기업들에 비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습니다.
  • 애널리스트 의견: "Strong Buy". JP모건 등은 목표가를 $395까지 상향하며 AI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평가합니다.
  • Risk: 검색 광고 시장에 대한 AI의 잠식(Cannibalization), 각국 정부의 반독점 규제 소송. 항상 뉴스에 구글의 반독점 규제 소송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큰 risk 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종합 비교 및 투자 전략

항목 NVDIA AMD GOOGLE
핵심역할 AI 인프라 표준 (HW + SW) AI 인프라 대안 (추론 특화) AI 플랫폼 및 서비스
투자매력 압도적 기술력 높은 성장 잠재력 견고한 실적 및 상대적 저평가
목표성격 시장 지배력 유지 엔비디아 점유율 탈취 AI 수익화 및 클라우드 확장

 

텐베거 포트폴리오에서는 NVIDIA는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는 필수재, AMD는 공격수, GOOGLE은 AI가 실제 돈을 벌어들이는 플랫폼으로서의 안정적 성장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최근 실적흐름 역시 궁금하네요. 다음 포스트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출처 : 텐베거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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